문화생활 2009.11.07 23:41

[요리] 타코야끼 한입에 쏙~




요즘은 이국적인 술집이나 음식점이 많이 생겨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이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가까우면서 먼나라 일본음식은 꽤 술집에서 안주로 먹을만한게 있습니다.
가끔 생각나는 별미라서 레시피를 찾다가 괜찮은게 있어서 포스팅 했습니다.
한번 해먹어봐야겠내요 다른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간식으로 다 같이 모여 앉아 일본 오사카식 타코야끼를 구워 먹었어요...

 문어가 없어서 대신 오징어를 넣어 구워 먹었는데

 오징어도 문어 사촌이라 그런지 맛있네요...ㅋ

 요 반죽은 예전에 소개시켜 드렸던 반죽과는 좀 달라요..

 일본도 지방마다 만드는 방법이 달라서 이번거는 오사카식으로 반죽을 해봤어요..

  

 

(재료)

 

반죽 : 밀가루 280g, 우유 4큰술,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설탕 4작은술, 소금 1/4작은술,

 진간장 4작은술, 혼다시 4작은술, 물 1200cc, 계란 4개

 

속재료 : 오징어 130g, 대파 1/2뿌리, 절임 생강 약간

 

소스 :  마요네즈, 오꼬노미야끼 소스, 돈까스 소스, 가쯔오브시 가루

 

 

1. 가루류는 체쳐 놓고 계란도 잘 풀어 놓으세요..

 

2. 차거운 물에 간장,혼다시,설탕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3. 절임 생강도 다져서 준비하고 오징어는 끓는 물에 청주 넣어 살짝 데쳐주세요..

 

전 오징어 다리 남겨 놓은거 사용했어요...대파도 다져서 오징어랑 같이 섞어주세요..

 

 

 

체쳐 놓은 밀가루에 다싯물을 먼저 넣어 잘 섞어주고 풀어 놓은 계란을 넣어 섞어주세요..

 반죽이 예전에 만들었던거에 비해 엄청 묽게 느껴지네요...^^

 타코야끼 판을 달궈 주고 기름을 넉넉히 칠해 반죽을 붓고 속재료를

 

넣어 동그랗게 구워 주세요...

 한판에 24개씩 만드는 판이라 그런지 손이 많이 바쁘게 만들었어요...ㅋ

 울 신랑과 전 반죽 돌려주고 애들은 오징어와 생강 넣는거 하고...

 나름 즐겁게 만들었어요...^^

 

 

첫번째 만든건 반죽도 조금 덜 들어가고 모양도 영~ 찌러그졌었는데

 역시 자꾸 해보니 요령이 생겨서 마지막에 만든게 모양이 젤 이뻤어요...^^

 저 반죽양으로 24개씩 2번 구웠으니 72개 정도 구웠네요..

 구울땐 많이 보이는데 막상 먹다보면 한 입에 들어 가는거라 금방 없어져요..

 옆집도 좀 구워 갔다 주고 나눠 먹었답니다...^^

  

쏘스를 뿌려 주세요..

 반죽이 간간해서 소스 없이도 맛있었는데 울 신랑은 소스 뿌린것만 먹네요...ㅋ

 마요네즈, 다꼬 야끼 소스가 없어서 오꼬노미야끼소스와 돈까스 소스 섞어서

 뿌려주고 가쯔오브시 가루 얹어 주면되요..

 

 

비싼 문어대신 저렴한 오징어로도 맛있는 일본식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타코야끼를 울 애들은 문어빵이라고 하는데 요거 오징어 넣는거 보더니

대번에 오징어 빵이라고 하네요...^^ 

오손도손 모여 앉아 가족들 간의  정도 쌓아가며 함께 만들어 먹는 맛이

 참 좋은 오징어(이카)야끼 였답니다...ㅋ


출처는 http://blog.daum.net/misiya01/697446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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