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상식 2011.09.07 00:24

[상식] 자신에게 맞는 배낭메기 법



많은 백패커분들이 배낭을 메고다니지만 정장 자신의 체형에 정확히 맞춰서 배낭을 착용한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짐싸는 순서나 무게의 위치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면서 정작 올바른 배낭메기와 끈조절법에 대해서는 무관심 합니다. 한 예로 대충 끈을 한두번 조절하여 맞춘 배낭을 몇일 또는 몇년째 그대로 착용하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배낭의 하중을 분산 시킬때 어깨는 30% 골반과 허리는 70% 정도로 무게를 분산시켜야만 피로감없이 여행을 즐길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봤을때 배낭의 끝단이 제대로 골반과 허리에 맞춰지는 사람도 보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마치 학교 가방이나 스님들 등짐 처럼 축 쳐져서 엉덩이를 덮는식으로 배낭을 메는 사람들 더러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 배낭의 위치는 끝단이 골반아래로 내려가거나 허리 위로 올라오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배낭의 상단이 넘 어깨 뒤로 쳐지거나 앞으로 바짝 밀착되지 않도록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아래의 그림을 주의 깊게 보면서 배낭메는 순서 즉 끈조절 순서를 올바로 숙지하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배낭을 구입할 때 용량만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므로 자신의 몸에 잘 맞는 배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흔히 매장에 들러서 자신의 몸에 맞는지 알아보는 사람들이 간과 하기 쉬운것이 바로 단지 끈조절없이 메어 본것만으로 등판이 맞지 않다고 하지만 실제 끈조절로 왠만한 든판 사이즈는 맞출수 있도록 되어있기에 정말 자신에게 맞는 인연의 배낭을 놓치지 않길 바래봅니다. 

 

40리터 이상의 중대형 배낭의 경우 사이즈가 구별되어 출시되거나 멜빵 높낮이를 조절하도록 디자인된 제품도 있으니 등산 배낭 구입 전 주위 전문가에게 제품의 특성에 대해 충분히 조언을 듣는것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1.12.24 05:00 신고

    2011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IT로 보는세상에 방문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이 번창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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