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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인물 : 에블린 더튼 (Evelyn Dutton) MY MOTHER WAS THE SPINE OF THIS FAMILY. 옐로우스톤 인물 : 에블린 더튼 (Evelyn Dutton) MY MOTHER WAS THE SPINE OF THIS FAMILY. 에블린 더튼 (Evelyn Dutton) 은 존더튼 3세 (John Dutton III.)의 아내이자 리 (Lee) , 제이미 (Jamie) , 베스(Beth) 및 케이시 (Kayce)의 어머니였습니다. 그녀는 1997년 3월 30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드라마 초반에는 애블린에 대해 거의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후 1997년에 대한 회상에서는 에블린은  승마에 자신이 없던 딸 베스에게 승마 연습을 시키기 위해  케이시 와 함께 승마 라이딩을 나갑니다. 이때 에블린은 딸 베스에게  말은 주인이 두려워하는 것만 두려워한다고 주의를 주면서 기수 스스로 말을 통제하는 사람임을 강조합.. 2024. 5. 2.
fx 논란의 주제는 어디로 가고 논쟁만... fx 논란의 주제는 어디로 가고 논쟁만...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지금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것 중 하나는 크리스털 설리의 CF촬영장 사건이다.그중 당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것이 문제의 처음 주제로 떠올랐지만 누구부터 시작된 것인지 가장 중요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토론이 아닌 단순한 사건의 전달 매체가 누구인지에 대한 주제로 서로 갑론을박 해대고 있다. 왕서방이 사기 쳤는데 오히려 엉뚱한 옆에서 구경하던 오서방을 욕하는 격이다.지금 전달 매체의 진위논란에 대한 논쟁은 뜨겁지만 가장중요한 알맹이라고 할 수 있는 촬영도중 그리고 인터뷰 도중 부적절한 행위를 함으로써 공인으로서의 품위를 해치는 일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임에도 더 이상 논쟁을 하지 않고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2010. 8. 14.
DJ DOC 어처구니 없는 퍼포먼스 그 끝은 어디로? DJ DOC 어처구니 없는 퍼포먼스 그 끝은 어디로? 8월 13일 뮤직뱅크'에서 보아에게 1위를 내주자 보아가 건넨 꽃다발을 이하늘이 내팽개치고 이창렬이 짓밟아서 훼손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원래 DOC의 콘셉트가 악동클럽인 데다. 평상시에도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해오던 터라 그러려니 했다.  그보다는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였다.그런데 그것이 아니였다. 14일 오전 수많은 사람들을 향해서 트위터를 통해 당시의 불만이 진심임을 나타내 듯한 글을 거침없이 올렸다. 사실 각 방송사마다의 음악순위 프로그램의 공정성에 논란은 있지만 그렇더라도 누구나 인정하는 공식 무대에서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이 진심으로 한 행동이라면 시청자로서 불쾌하기 그지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10년 전 Doc가 부.. 2010. 8. 14.
최악의 비호감 그룹으로 변신한 fx 최악의 비호감 그룹으로 변신한 fx 일단 이 글은 사건 진위에 대한 전달과정에 대한 진실을 단정 짓고 쓰는 글이 아니며 단지 현재까지 알려진 의혹과 단락 되어있는 사건자료만으로 쓴 글로써 당사자인 FX가 진실에 대해 공개입장을 내놓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그 전달 과정상의 진위가 논란이 될 뿐 해당 스타의 부적절한 행위는 진실로 밝혀졌기에 그를 기초로 글을 쓰기로 하겠습니다사건의 전달과정이 진실일 거라는 측이나 조작된 것이라고 말하는 측이나 그 누구도 진실일 수 없기에 현재 알려진 사건의 논란이 전달과정상의 글을 쓴 사람의 진위에 대해서 초점이 모이고 있는데 여기서는 그 과정상의 진위보다는 위에서 말했듯 어떤 이유에서든 부적절한 행동을 취한 일부 멤버의 잘.. 2010. 8. 14.
아저씨 원빈의 비상이 성공할까? 아저씨 원빈의 비상이 성공할까? 대한민국 남자에게 좋아하는 여배우를 고르라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좋아 하는 남자배우를 고르라고 한다면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의 남자들 마져도 친근하게 느끼거나 좋아하는 배우로 원빈을 꼽는 사람이 많다. 왠지 밉지 않은 선한 표정에 항상 수줍게 인터뷰하거나 겸손한 자세 때문인지 원빈이란 사람이 부럽다거나 시셈이 난다거나 하는 거부 반응이 전혀 없는건 아마도 동생같은 느낌 때문일꺼라 생각한다. 어딘지 모르게 풍기는 연약한듯 애처러움이 뭍어있기에 작은 악풀이라도 올리면 울컥 울듯이 얼마면돼? 라는 유명한 대사의 말투로 "왜그러는 건데?" 하고 울먹일듯 해서 괜시리 미안해 지는 느낌이 생길 정도다.원빈은 2남 3녀의 막내인 만큼 대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았음에 틀림.. 2010.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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