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상식 2010.09.15 15:16

8편 노트북 LCD 모니터 재활용하기


지난 7월에 제작완료한 노트북 모니터 DIY를 이제야 포스팅하내요....
어떻게 된게 너무 늦게 포스팅하다보니 자료 사진 다 없어지고 몇개 안남았군요....
암튼 준비물은
AD보드 세트 - 요놈은 옥션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모니터 뒷면에 보면 모델번호를 확인후 옥션에서 AD보드 전문 업체에 물어보면 호환하는 보드를 알려줍니다.
우선 보드의 구성은 아랫그림에서 녹색 기판 큰게 ad보드 본체가 노란색 기판이 인버터입니다. 이건 고압이 인가 되어있으므로 전원 연결후엔 절대로 만져선 안됩니다. 잘못하다 저보다 먼저 염라대왕과 바둑두게 되십니다.
그리고 작은 녹색보드가 스위치 기판입니다. 검은 전선은 모니터에 연결될 데이터 전송선입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DIY용 데이터 전송선의 경우 전파노이즈 파단 이 안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케이스배치시 인버터나 전자기가 발생할수있는 위치에서 멀리 배치하는게 화질에 좋습니다.




노트북 모니터 - 이놈은 고장나거나 구형인 노트북이 너무 아까우니 최대한 재활용가능한 부품중 가장 고가이면서 활용도가 높은 부품이죠. 이놈 하나면 보드 구입에 따라서 tv와 컴퓨터 모니터 모두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날로그 수신기와 컴퓨터 모니터 겸용보드로 제작했답니다.
혹시 노트북 분해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제가 분해한거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노트북은 각 기종별로 백라이트 숫자도 다르고 화면 전송 방식이 다르기때문에 모니터 뒷면의 고유 넘버를 알아됩니다. 보통 모니터를 뒤집어 보면 이렇게 스티커로 큼지막하게 적어놨답니다.




화면 케이스
- 자작 모니터를 만들기위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케이스를 어떤분은 아크릴로 주문 제작 하시거나 기준 기성품을 제활용 또는 구입하시는분이있습니다.  어떤분은 종이 박스로 케이스를 제작하시는데 뭐 자기 스타일입니다. ㅎㅎㅎ 참고로 전 액자와 노트북 기판 상단의 스피커부분 케이스를 재가공해서 케이스를 제작했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단에 스위치가 붕떠있듯이 이건 테스트를 위해 해조립 한상태죠.



노트북 LCD 모니터 재활용은 다양합니다. 어떤분은 사진을 저장해서 전자 액자로 사용하시는 분도있고 TV 나 컴퓨터 모니터로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나같은 경우는 이걸 런님머신에  달아뒀답니다. 사이클 머신에도 달려고 했는데 이런 모니터도 중고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놔뒀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하나 더 구입해서 사이클 머신에도 마져 달았으면 좋겠지만 참아야죠 ㅎㅎ
 
  


사진이 역광을 받아서 어둡습니다. 그리고 아래 보시듯 안전화 각반이 보이실겁니다. 예전 회사다닐때 현장 점검 나가면 차던건데 퇴사하면서 가지고 왔었는데 이런데 쓰일줄이야.... 근데 역시 모양세가 NG 입니다.
일단 가조립 상태라 그냥 체워봤습니다. 런닝머신용 모니터엔 케이스가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ㅎㅎㅎ
가볍게해서 떨어져서 파손되는 일을 막기 위해 일부터 누드형으로 제작했습니다.




요놈은 티비 시청을 할때모습 과 그냥 컴퓨터로 뮤직비디오 감상할때의 모습입니다. 역시 소시 므흣~씁~
구형 노트북이다보니 요즘 데탑용 와일드 모니터크기보다 작아서 듀얼 모니터로 하면 마우스 움직이기가 조금 거추장 스럽습니다만.... 그래도 써브 모니터로써 충실한 모습입니다. ㅎㅎㅎ
 14인치와 20인치 모니터입니다.

요즘 환경오염도 심해지고 경기도 힘든데 우리모두 재활용해서 환경도 살리고 가계에 도움도 줍시다.
이상 고스트진의 LCD노트북 모니터 재활용 편이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9.16 11:22 신고

    헉.. 능력자시네요..
    저는 망가지면 그냥 버리거나 고물 수집하시는 분에게 넘기는데..

    • Favicon of https://ghostjin.tistory.com BlogIcon Ghost JiN 2010.09.16 13:26 신고

      꼬마 낙타님 ~~~고물이라고 버리지 마시고 부품들 빼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lcd 모니터는 무조건 수집해둬도 좋은 부품입니다. 작은 모니터의 경우는 자동차에 달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한 조립키트 같은 수준입니다. 꼭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해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다는걸 아실껍니다.
      근데 솔직히 고물상에 넘길때 제값만 받는다면 그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요즘은 집에도 모니터가 흔한 세상이다보니 굳이 만들어 쓰는건 좀 취미 생활비슷하죠 ㅎㅎㅎ 암무튼 자기 만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