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편 쿨링팬 소음에 대한 오해와 대처법 5편 쿨링팬 소음에 대한 오해와 대처법쿨링팬 오일에 대한 오해보통 자체적으로 컴퓨터을 관리 하는 사람들 중에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기에 오히려 컴퓨터 사용 환경을 스스로 저해 하는 사람이 있다. 첫째 가장 큰 오해는 WD-40의 용도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제품은 오일이라기 보다는 방청제다 다시 말해서 녹방지 녹제거 용이다. 절대 윤활용이 아니란 말이다. 일단 이제품은 뿌린후 잠시 동안 효과를 볼수있지만 차후 기존에 있던 윤활유마저 없애 버리는 역할을 해서 결국 더큰 기계적 문제를 일으키게 한다. 이제품이 무슨 마법의 만병통치약인것 처럼 컴퓨터 기판까지 전체적으로 뿌린는 사람을 봤을때 잘못된 정보의 폐해가 어떤 지경에 까지 문제를 악화 시키는지를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둘째 급한김에 언발.. 2010. 7. 19. 4편 노트북 내부 부품 분해 4편 노트북 내부 부품 분해 지난 3편 외부 케이스 분해법에 이어서 이제는 내부 부품을 분해해 보겠습니다. 키보드 제거 후 부터는 그리 복잡한 분해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아마 노트북 분해와 데스크톱 분해를 비교 한다면 데스크톱은 케이스 분해라는게 그냥 뚜껑여는 수준으로 엄청 간단한 반면 내부는 기판과 전선 등 얼핏 복잡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노트북은 외부케이스분리가 까다로울 뿐 내부는 전선 없이 부품들이 젝이나 젠더의 콘센트 부분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오히려 간단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간단하다고 막무가내로 분해해선 곤란합니다. 간단한 만큼 전선 대신 필름선이 있기에 작은 충경에도 필름선이 끝어지면 대략 난감한 상황에 몰릴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춰선 곤란합니다. 자 일단 위의 .. 2010. 7. 18. 3편 노트북 외부 케이스 분해하기 3편 노트북 외부 케이스 분해하기 삼보 드림북 시리즈 제품으로 오랫동안 사용하던 놈입니다. 지금은 CPU쪽 문제로 작동이 안 해서 분해 후 다시 재활용할까 해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일단 여러 종류의 노트북은 각기 조금씩 분해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큰틀에서 분해 요령은 비슷하니까 꼼꼼히 결합된 메커니즘을 관찰하시면 무난히 분해가 가능할 겁니다. 자 이제 분해를 시작합니다. 1. 일단 모니터 각 모서리 에 스티커로 가려진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이 스티커를 제거하고 나사를 빼주세요. 모니터를 앞뒤 좌우로 유심히 보면 모니터 측면에 소 나사가 있을 수 있으니 찾아서 나사를 제거하세요. 그러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모니터쪽은 나사만 제거되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일단 분리때는 모니터케이블 조심하시구요보통은 .. 2010. 7. 16. 2편 소리로 컴퓨터 증상 알수있다. 2편 소리로 컴퓨터 증상 알 수 있다. 한 번쯤 호기심에든 어쩔 수 없이든지 데스크톱 PC의 내부를 본 사람이라면 컴퓨터를 켤 때 들려오던 신경 거슬리는 기계음 삐~~~ 소리가 메인보드에 연결된 작은 스피커에서 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왜 쓸데없이 이런 스피커를 달아뒀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내장형 스피커라고 하기엔 음악을 들을 수도 없고 너무 조잡해서 낼 수 있는 소리도 기껏해야 삐~~~~라는 소리뿐인데 뭘까? 사실 비싼 컴퓨터에는 쓸모없는 부품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기억해 두자. 일단 이 소리는 비프음이라고 하는 것으로 컴의 켤 때 (부팅 시) 본체 상태 보고를 위해 설치되어 있다. 소리가 알려주는 컴의 상태에 대해서 적어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이런 경고음이 난다는 건 메인보드는.. 2010. 7. 16.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