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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시즌1 7화 생명의 은인 존 더튼! 차이나옹 참 교육하다. 옐로우스톤 시즌1 7화  생명의 은인 존 더튼! 차이나옹 참 교육하다.여긴 미국이고, 우린 땅을 공유하지 않소! 미드 옐로우스톤 시즌1 7화 첫 프롤로그 영상에서 나오는 존의 대사입니다.존이 몬타나 축산협회 자치 치안 배지를 소지하고 수찰을 돌던 중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버스에서 내려 존의 사유지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 그 유명한 몬타나 회색곰 바로 앞에 몰려들어 신기한듯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존은 이런 행동의 위험성을 경고하려고 하지만 중국 관광객들은 오히려 이런 존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사유지에서 퇴거 하라는 지시를 무시합니다. 오히려 이 드넓고 아름다운 땅을 개인이 혼자 소유한다는 것에대해 잘못 된것이라고 지적하고 가르치려고 까지 합니다다.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 다고 생.. 2024. 4. 27.
옐로우스톤 시즌1 1화 속의 소소하고 디테일한 이야기 - 훈장 옐로우스톤 시즌1 1화 속의 소소하고 디테일한 이야기 - 훈장 오늘을 미드 옐로우스톤에서 나오는 제이시 더튼의 군복무 시절 받은 훈장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넘어온  도턴가의 소들에 대한 처리 문제를 두고 케이시의 처남과  그의 친구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때 이 대화를 듣고 있던 도턴가의 아들인 케이시는 처남에게  왜 자신의 소유가 아닌 소를 마음대로 처리하려고 하냐고 타박을 하자 케이시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처남은 정색을 하게 되죠. 그러자 옆에 있던 친구가 분위기를 바꾸고자 케이시의 훈장을 보며 무슨 훈장이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훈장 때문에 두 남자의 신경전은 더 거세집니다. 처남은 케이시의 훈장 가치를 깍아 내리려는 듯 퉁명스럽게 그저 사람을 .. 2024. 4. 26.
미드 옐로우스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몬태나 여행 미드 옐로우스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몬태나 여행드라마 속 카우보이 고장 몬태나로 떠나는 여행 드라마 옐로스톤의 배경인  미국의 몬태나주(Montana)는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주로, 면적이 가장 큰 4대 주 중 하나로 대규모 주입니다. 몬태나주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며, 산악 지형과 넓은 평원 지대가 특징입니다. 면적은 약 38만 1,000제곱킬로미터(약 14만 7,000제곱마일)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은 산악지대와 초원 지역이 함께 있어 다양한 지형을 자랑합니다. 몬태나주는 원주민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오랜 기간 살았던 곳으로, 그들의 문화와 역사적 유적지가 이곳에 있습니다. 유럽인이 처음으로 몬태나 지역에 도착한 것은 18세기 후..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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