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업체 직원의 업체 대표 아내 성폭행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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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사건 전설

경호업체 직원의 업체 대표 아내 성폭행 사건의 진실

by GhostJiN 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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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인기 경호업체 성범죄 사건에 대한 정보입니다.

경호업체 대표 유사강간 조작 사건의 전말

지난 4월 13일 새벽, 한 경호 업체 대표의 아내가 직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사건은 해고된 직원의 송별회가 대표의 집에서 열린 날이였고, 대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해고 직원 박씨가 대표의 아내를 성폭행하고 도주한 내용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더욱이 당시 여직원이 대표의 주장과 일치하는 강간 현장을 목격했다는 주장을 함으로서 사건의 신빙성을 더해 주었습니다. 당시 뉴스에 보도된 상황은 대표가 문제가 있는 박씨를 배려해주고 아껴줬는데 은혜를 범죄로 되갚은 것뿐 아니라 범행 당시 갓난 아기가 있는 상황에 대표의 집에서 성범죄가 벌어진 것에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취재와 수사, 피해자들의 잇따른 증언을 통해 이 사건은 실체가 뒤바뀐 조작극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건 현장

  •  경호업체 대표의 아내
  • 가해자 ( 업체 대표가 최초 지목) : 해고된 직원 박씨
  • 목격자 : 경호 회사 여직원 이 씨, 여직원 이 씨는 같은 강간 현장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범행 장소 : 대표의 집
  • 사건발생시점 : 대표가 술을 사러 나간 사이 사건 발생

❚ 피해자 측  주장

  • 대표의 아내: 아기 젖병을 씻어기 위해 일어나는 순간 박 씨가 따라와서 성폭행했다고 주장합니다.
  • 여 직원 이 씨: 같은 시간 강간 현장을 목격했다고 주장
  • 경호 업체 대표 허 씨: 아내에게서 박 씨의 DNA가 발견 되었으며, 박 씨는 허언증이 있다고 주장하며, 아내와 여직원의 증언을 포함해서 직원 박씨 측 주장 자체를 반박합니다. 
  • 직원은 과거 성범죄 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이였고 회사내에서도 성희롱성 발언이나 행위가 심각했다고 주장

❚ 가해자 측 주장

  • 직원 박 씨: 대표의 집은 자신이 대표의 아내를 성폭행한 범죄 현장이 아니라, 대표에게 자신이 감금 및 폭행 갈취 피해를 당했던 감금 장소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갈비뼈가 골절되고 시력을 잃을 뻔한 위협 속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작업 대출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야구 방망이, 삼단봉, 주먹 등을 동원한 폭력에 시달렸고, 좁은 방에 감금된 채 다른 직원의 감시까지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 그리고, 여직원 이 씨도 대표와의 부정이 있으며, 대표의 강압에 허위증언을했다고 주장합니다.

❚ 사건의 발단: "송별회에서 벌어진 성폭행?"

허씨 측 주장에 따르면, 한 직원의 송별회 자리에서 아내가 박모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여직원 이모 씨가 이를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 박씨의 반격: “나는 오히려 피해자다”

피의자로 지목된 박씨는 방송에서 직접 출연해 전혀 다른 입장을 밝혔습니다.

  • 유사강간은 조작이며, 오히려 자신은 허씨로부터 감금·폭행을 당했다고 증언.
  • 경호업체 합숙소에서 탈출한 뒤, 한 폐업 직전 빵집에서 도움을 요청했고 이는 CCTV로 사실 확인됨.
  • 갈비뼈 골절, 눈 부상 등 피해진단서 존재.

❚ 이모 씨의 증언 변화: 목격자에서 피해자로

처음에는 유사강간의 목격자라 했던 이씨도 나중에 자신이 허씨의 피해자였다고 밝혔습니다.

  • 지적장애가 있는 고아 출신의 이씨는 허씨에게 착취당하고 감금·폭행당한 상태였습니다.
  • 이씨는 결국 전문가들, 경찰, 변호사 등이 동행한 구조 작전으로 구출되었습니다.
  • 구조 후, 2달간 감금되어 폭행을 당했고 휴대전화까지 빼앗겼다는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 정모 씨 사건: 체불임금 요구 후 자객 습격

다른 피해자인 정씨는 임금 체불 문제로 허씨를 고소한 뒤, 보복 폭행을 당했습니다.

  • 허씨는 자객 3명을 정씨의 집에 보냈고, 이들은 정씨와 동생, 노모를 폭행함.
  • 이웃의 신고로 자객은 구속되었지만, 정씨 가족은 심각한 트라우마를 입었습니다.
  • 허씨는 자객들에게 납치를 지시했고, 그 내용이 다른 직원 윤씨를 통해 폭로되었습니다.

❚ 아내 송모 씨의 진실: 원치 않은 결혼과 성착취

송씨는 허씨의 아내이자 스토킹·성폭행 피해자였으며, 원하지 않는 출산 후 허씨에게 끌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 송씨 역시 폭행과 감금의 피해자였고, 노래방 접대 강요, 협박을 당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경호업체의 실체: 위장된 권위와 착취 구조

겉으로는 유명 콘서트, 재벌 경호까지 수행한 경호업체였지만, 실제로는

  • 허씨가 개명한 전과자였고,
  • 전과 내용은 미성년자 성범죄 미수 및 폭행.
  • 과거 자신을 고발한 사람을 폭행해 영상을 남긴 전력도 있음.

한 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허씨는 고소로 위협하는 전력이 많아 “고소충”이라는 별명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결론

  • 유사 강간 사건은 허씨가 꾸민 조작극으로 드러났습니다.
  • 허씨는 자신의 아내, 직원 등 약자를 대상으로 가스라이팅, 감금, 착취, 폭행을 일삼았고,
  • 잠복 취재와 경찰 구조작전 끝에 체포되어 구속되었습니다.
  • 전문가들은 허씨에 대해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의의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범죄를 넘어, 권위와 조직을 악용한 폭력과 조작의 실체,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향한 구조적 착취를 드러낸 중대한 사례입니다. 진실은 가려질 수 있어도, 그로 인해 입은 상처와 공포는 피해자들의 삶에 깊이 각인되며, 사회 전체가 이를 되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엔 마치 악마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 무서운 건,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사회에선 ‘성공한 사업가’ 혹은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포장되어 큰소리를 치며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악의적인 행동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죄인지조차 모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범죄에 익숙해지는 거죠. 도덕성과 양심이 무뎌지고, 사회적으로도 “이 정도는 괜찮아”라는 식의 관습이 형성되어 죄가 죄로 인식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처럼, 아주 작은 악이라도 그것에 무감각해지면 결국 큰 잘못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스며드는 악에 무디지 않기 위해선, 매일의 삶에서 경계가 필요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가 오늘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 어떤 말을 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양심을 지키고, 작지만 중요한 반성을 통해 도덕적 기준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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