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 우리역사? 누구의 역사인가... 중(中), 이젠 단군신화까지 노리나 대표적 중국의 신화학자 "중국 황제족의 곰 토템신화에서 단군신화가 유래했다." . [기사 전체 보기] [조선일보 09.16 08:22] * 한국 온라인 신문협회의 규정에 따라 기사의 제목과 본문 일부 및 URL만 스크랩이 가능기에 링크 걸어뒀습니다.. 한때 우리나라엔 단군숭배를 하냐 마냐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로 들썩였고 심지어 초등학교의 단군상 목을 잘라버린 사건도 있다..단군신화는 말그대로 신화다. 로마카톨릭의 교황청이있는 로마땅에서도 로마 신화속의 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자랑꺼리로 이야기된다. 왜 우리의 단군 신화는 그렇게 역사의 자랑스러운 영웅담으로 전해질수없는 건가..이러한 시기 중국은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것도 아니고 절묘하게 타이밍 맞춰서 밉살스러운 짓을 .. 2009. 10. 22. [습작] 삶의 필름 <span style="color: #9a8573.. 2009. 10. 22. [포토] 가을에 관한 사진들 2편 Ghost JiN's Photo Album 멋진 사진을 모아서 분류해둘까합니다. 다른분들도 글에 첨부할때 유용하게 사진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내요. 본인 사진인 경우 의사를 전해주시면 삭제하거나 정정해드릴께요. 아무쪼록 좋은 그림과 함께 좋은 글을 많이 쓰시길 빌어요~ 2009. 10. 22. [생각] 누가 농민의 피눈물을 외면하는가... 얼마전 불경기 속에서 다들 추석을 보내느라 바쁘게 지냈을것이다. 종종 우리의 시골을 풍년의 풍요롭고 여유로운 고향으로 표현하지만 실제로도 우리의 시골은 그럴까? 도시인들은 그저 우산을 챙겨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생각하거나 무의미한 단어로 생각되는 태풍과 서리 병충해 가뭄 홍수등에 대해서도 농민은 일년의 농사의 결실을 지켜내기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자연에 맞서서 묵묵히 이겨내며 치열하게 자연뿐 아니라 자신과 싸움을 계속하는 삶의 현장인것은 솔직히 말로만 알지 직접적으로 공감하진 못할것이다. 더군다나 일년간 변변한 소득없이 오직 가을 추수에 많은 경제적 수입을 기대고있는 농민에게 올해의 농사는 분명 풍요로운 풍년이다. 하지만 외형적 풍년이 곧 경제적 풍요는 아니다. 너무 풍년이 든데다 외국과의 농수산물.. 2009. 10. 20.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다음 반응형